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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초점]아이콘, 바비 결혼+득남 후 첫 완전체 컴백‥돌아선 팬심 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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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콘의 1년 1개월 만의 컴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 11일 아이콘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아이콘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NEW ALBUM COMING SOON'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이는 아이콘의 컴백을 가리켰다.

아이콘의 새 앨범의 정확한 발매 일자, 앨범 형태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만큼 기대가 크다. 약 1년 1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라 기다렸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그러나 아이콘의 컴백이 성공할지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왜왜왜(Why Why Why)' 활동과 같은 해 6월까지 출연한 Mnet '킹덤: 레전더리 워' 이후 아이콘에게 생각지 못한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바로 멤버 바비의 결혼과 득남 소식이었다.

지난해 8월, 바비는 결혼 소식과 함께 한 아이의 아빠가 된다고 깜짝 발표했다. 당시 바비는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약속했다. 그리고 또 9월에 아버지가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사실이 기쁘기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제 소식에 당혹스러울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 더 빨리 알려 드렸어야 마땅하나, 걱정부터 앞서 늦어진 점 죄송하다. 제 이야기에 상처받거나 큰 혼란을 겪는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아이콘 활동에 누가 되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후 바비는 결혼 및 출산 소식 발표 이후 약 한 달 만에 득남했다. 약 한 달 사이에 결혼, 임신, 출산 소식까지 접한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당시 여론도 좋지 않았다. 기쁜 소식을 축하해주는 팬들도 있었지만, 뒤늦게 전달한 소식에 서운함을 느끼는 팬들도 있었다. 미리 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을뿐더러, 혼전임신 그리고 출산 한 달 전에 고백하는 바비의 태도에 팬심이 돌아섰다.

이번 컴백은 바비의 결혼, 득남 이후 첫 완전체 컴백이다. 바비 때문에 이미 돌아선 팬심이 있기에 이번 활동을 더 잘 해내야 한다. 각종 이슈에도 열심히 활동해온 아이콘이 이번 컴백 역시 성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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