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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작사 이혼작곡' 사망자는 바로 부배 어머니...한진희 결혼 허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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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부배의 어머니가 사망했다.

9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1회에서는 서동마(부배 분)가 아버지(한진희 분)에게 사피영(박주미 분)의 존재를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는 서동마에게 아버지는 "방송사 PD면 신문방송학과냐"고 했다.

서동마는 "어떤 며느리감을 원하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너가 서른 중반이니 너보다 딱 8살 어렸으면 좋겠다"며 "예전엔 25살만 넘어도 노처녀 취급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부모님 다 정정하시냐"고 했다. 서동마는 "두 분 다 돌아가셨다"며 "아버지는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러자 아버지는 "상심이 크시겠다"며 "결혼이 급하겠다"고 했다. 서동마는 "나이는 남가빈(임혜영 분)과 같고 딸 하나 있다"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미쳤냐"며 "과부냐, 이혼녀냐"고 물었다. 결국 서동마는 "이혼녀다"라고 했고 분노한 아버지는 "너네 엄마 기대하고 있는데 늙은 이혼녀냐"라며 "형제가 쌍으로 미쳤다"고 했다. 아버지는 절대 사피영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서동마는 "아버지가 뭐라고 해도 결혼한다"며 "엄마 아빠 마음에 들면 뭐하냐 내가 결혼하는데 요즘에는 나이 의미없다"고 말했다. 이런 서동마의 강경한 태도에 아버지는 "기껏 키워놨더니 네가 우리 뒤통수를 치냐"고 소리쳤다.

다음날 아버지는 서동마에게 호텔에서 조식을 먹자고 했다. 식사를 하며 아버지는 "사피영인가 뭔가랑 결혼할거면 난 너한테 물려 줄 재산 없다"며 "다 사회에 환원할거다"고 했다.

그러자 서동마는 "그러시라"며 "다이아몬드 아버지 덕에 부족함 없이 살았으니 이제 소박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식이 원하는 삶 살게 하는 것도 부모의 사랑"이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판사헌(강신효 분)과 부혜령(이가령 분)이 합치기로 했다고 판문호(김응수 분), 소예정(이종남 분)에게 전했다. 찜질방에서 나온 부혜령과 판사헌은 집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판사헌은 부모님에게 "저희 합치기로 했다"고 했다. 이말에 판문호는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혜령은 "같이 있다보니 옛날 감정이 되살아났다"고 했다. 남들 눈에는 부혜령이었지만 여전히 판사헌 눈에는 송원(이민영 분)의 모습이었다.

또한 이시은(전수경 분)은 박해륜(전노민 분)을 찾아가 "마지막으로 주는 반찬"이라며 "애들은 나랑 같이 가기로 했으니 앞으로 의논할 것 있으면 애들한테 가지 말고 나한테 말하라"고 했다. 박해륜은 "정말 좋아서 하는 결혼이냐"고 했고 이시은은 "날 모르냐"며 돌아섰다.

이후 부혜령은 이시은과 사피영에게 "두 분 결혼식 참석 못한다"며 "나도 결혼한다"고 말했다. 누구랑 결혼하냐는 물음에 부혜령은 판사헌이라고 밝혔다. 이후 세 사람은 호텔에서 즐겁게 호캉스를 즐겼지만 이때 서동마의 어머니가 사망하고 말았다. 이에 충격받은 아버지는 서동마에게 "49재 끝나면 차례로 결혼하라"고 했다.

한편 부혜령은 결혼식 축가를 남가빈에게 부탁했고 이를 안 아미(송지인 분)은 노발대발 했으나 남가빈은 축가를 강행했다. 결혼식에서 남가빈은 송원을 추억했고 부혜령에게서 송원을 봤다. 그렇게 송원은 부혜령에게 빙의 해 판사헌과 결혼식을 올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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