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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故 김영애, 오늘(9일) 5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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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9일)은 故 김영애의 5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7년 4월 9일 췌장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66세.

지난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故 김영애는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 '모래시계', '황진이', '해를 품은 달', '메디컬 탑팀', '미녀의 탄생', '킬미, 힐미', '닥터스' 등과 영화 '애자', '내가 살인범이다', '카트', '판도라' 등에 출연했다.

故 김영애는 드라마 100편과 영화 70여 편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국민 엄마'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故 김영애는 지난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으나 투병 사실을 숨긴 채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연기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하지만 이후 2016년 방송된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촬영 도중 건강이 다시 악화돼 최종회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했다. 故 김영애는 병마와 싸우다 결국 눈을 감았다.

마지막까지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낸 그였기에 동료 연예인과 대중들은 큰 슬픔에 빠졌다. 당시 각종 시상식과 영화제에서는 故 김영애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며 고인의 죽음을 기렸다.

지난 2019년에는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 배우 김영옥과 박원숙이 출연해 故 김영애를 그리워했다. 故 김영애의 빈자리는 두 사람뿐만 아니라 시청자들도 크게 공감하며 함께 슬퍼했다.

故 김영애가 우리의 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지만 고인의 미소는 여전히 선명하다. 오늘따라 그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운데, 부디 故 김영애가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故 김영애의 유해는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되어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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