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POP초점]'조선족' 제시카, 자존심도 없나‥소시 명성 먹칠한 中 오디션 참가
이미지중앙

제시카/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참가하는 가운데, 출연자 명단에 '조선족'이라고 적어 논란이 됐다.

지난 3일 중국의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풀파랑적저저 시즌3' 출연자 명단이 유출됐다. 이 명단에는 제시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명단에는 제시카의 본명인 정수연이 적혀있다. 제시카는 미국 출신의 1989년생, 한국에서 온 가수 겸 배우, 소녀시대 출신이라고 적혀있다. 문제는 민족이 조선족으로 표시되어있다는 것.

제시카가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데뷔에 도전하는 것도 모자라, 민족을 조선족이라고 적은 사실에 누리꾼들은 충격받았다.

누리꾼들은 제시카가 80억 빚 때문에 출연을 결심한 것인지, 왜 중국에서 재데뷔를 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민족은 왜 조선족으로 적었는지에 대해 의아해했다. 중국 오디션에 조선족이라고 명단에 적은 것은 그간의 제시카 활동에도, 과거 소녀시대로 활동했던 명성에도 먹칠하는 셈이다.

제시카의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벌써 누리꾼들은 걱정하고 있다. 제시카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

제시카가 만약 '조선족'으로 소개되며 출연한다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제시카의 재데뷔 도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제시카가 참가할 '승풍파랑적저저'는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들이 경쟁을 통해 5인조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으로, 과거 미쓰에이 페이와 지아가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