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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故 최진영, 오늘(29일) 12주기.."여전히 그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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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최진영이 우리의 곁은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오늘(29일)은 故 최진영의 1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0년 3월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故 최진영은 지난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했다. 이후 1993년 방송된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외에도 '도시남녀, '아내가 있는 풍경', '사랑한다면' 등과 영화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깡패 수업' 등에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SKY'란 예명으로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영원'이라는 명곡을 발매하며 2000년 골든디스크와 2000년 대한민국 영상음반 대상에서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2008년 누나 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고, 故 최진실 사망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고인은 결국 누나의 곁으로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는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을 슬픔에 빠지게 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구본승이 故 최진영의 '영원'을 부르며 눈물을 흘렸고, 지난 1월 방송된 KBS2 '갓파더'에서는 김정민이 故 최진영과 각별했던 사이라고 언급하며 고인을 향한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리운 엄마와 외삼촌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기도. 사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故 최진실과 故 최진영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매년 이맘때쯤 故 최진영의 환한 미소가 더욱 그리워지는 가운데, 고인이 부디 하늘에서는 고통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바란다.

한편 故 최진영과 최진실 남매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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