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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전참시' 박재범, 건강주스→MV촬영 현장 공개…홍현희X제이쓴 입덧 고생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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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 방송캡쳐


박재범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재범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나다라' 뮤직비디오 현장에 도착한 박재범이 메이크업을 받기 시작했다. 메이크업 실장님은 "3분 지나면 가버리시잖아요"라며 불만을 털어놨고, 박재범은 "지금 폭로하시는거예요?"라며 당황했다. 이어 실장님은 "이렇게 가만히 메이크업 받는거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계속되는 스타일링에 박재범이 탈출하고 싶어했다. 박재범은 "제가 실장님이 어디서 욕심내는지 아세요? 계속 만지는데 똑같아. 50번 만지는데 똑같다. 이럴때 그만해야 된다"라고 말했다.

전 회사 '하이어뮤직'에서 커피차를 보내줬다는 소식에 박재범이 감동 받았다. 박재범은 "대표인 걸 떠나서 식구처럼 지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커피차를 보낸 이사 형에게 전화를 건 박재범은 "오늘 전참시 촬영하는거 알았어요?"라며 "찍고 있는데 형이 화장실에 있다"라고 장난쳤다.

박재범은 촬영에 앞서 "R&B곡 진짜 오랜만에 한다. 계속 랩만 하다가"라며 어색해했다. 박재범은 "아이유씨가 먼저 'All I Wanna Do'를 들으시고 연락을 주셨다. 예의상 던진 말인거 같았는데 저는 '그래요?'하고 기회를 잡았다. 감히 제가 먼저 제안을 할 수 없는데 먼저 의향을 내뱉은 말이시니까"라며 아이유와 함께 노래를 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재범과 매니저가 종합격투기 선수 서진수의 체육관을 찾아갔다. 가볍게 몸을 푸는 박재범과 달리 매니저가 지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그거 한번 갈까?"라며 버피테스트를 하자며 신났다. 박재범은 "운동신경이 없고 귀엽더라. 움직임이 아기자기하고"라며 힘들어하는 매니저를 귀여워했다.

예비 맘 홍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현희는 클래식으로 태교를 하며 "들리니 똥별이?"라며 우아하게 티타임을 가졌다. 홍현희는 "저도 안하던 걸 하게 되더라. 누군가를 위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괴로워하는 제이쓴에 "이쓴 씨가 같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입덧을 같이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순두부찌개를 시켰다는 제이쓴은 "나 거짓말 안하고 스파게티 이런거 못 먹겠다. 경험해보면 내 와이프가 이렇게 고생하는구나 싶어서 잘해주게 된다"라고 말해 홍현희가 감동받았다. 제이쓴의 배달음식이 도착하고 홍현희는 "쌀밥 시켰어?"라며 맨밥 냄새에 따로 먹자고 부탁했다. 그리고 홍현희와 제이쓴이 서로 식성이 바뀐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원래 본업이 있었잖아요. 코로나19가 조금씩 풀리니까"라며 황정철 매니저의 마지막 출근을 알렸다. 매니저는 "코로나로 힘들때 누나가 3개월 6개월을 같이 해보자고 해서 하게 된거다. 아무래도 합이 잘 맞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났더라. 더 늦기 전에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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