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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미르, 치열한 외모 관리 이유 "팬들에 책임감..엠블랙 때 사진 보고 망가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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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르가 관리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지난 5일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아이돌에서 아저씨가 되어버린 미르의 현실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는 "저는 오늘 떠납니다. 우선 피부과부터 가서 피부 시술을 받을 거다. 한 달에 한 번씩 관리를 하고 있는데 엄청 아프다. 이걸 하고 나서 오랜만에 이발도 할 예정"이라며 오늘의 계획을 알렸다.

우선 피부과 시술을 마쳤고 그는 차를 타고 이동했다. 미르는 "이발을 하러 가고 있는데 얼굴이 엄청 부었다. 오늘은 그래도 덜 아팠다. 눈물이 두 방울 났다. 주사 백 방을 얼굴에 쏜다. 피부가 재생되고 좋다고 해서 한 달에 하고 있는데 고통으로 따지면 이것과 브라질리언 왁싱, 수염 제모 중에서 1등이다. 2등이 수염 제모다. 왁싱은 두 가지에 비하면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귀여운 고통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가 죽어가는 것 같아서 관리하고 있다"며 시술을 받은 후 자신의 얼굴 상태를 공개했다.

이어 미용실을 찾아 이발을 진행했고 그 다음에는 왁싱을 하러 숍을 찾았다. 그는 "한 달에 한 번 아가가 되기 위해서 왁싱을 하러 왔다"며 긴장되는 마음에 한숨을 쉬었다. 미르는 "그래도 오늘은 덜 자라고 와서 덜 아프겠죠?"라고 했지만 막상 시술이 시작되자 너무 고통스러워했다.

그렇게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 저녁 7시 40분이 됐다. 미르는 "오늘 동선이 남양주 집에서 강남 갔다 미팅을 하고 PT 받고 남양주를 왔다. 아침 8시 반쯤 나온 것 같다"며 하루종일 관리를 하느라 시간을 보냈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너무 오버해서 관리하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제가 아이돌이었고 지금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감사하게도 계셔서 내적인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외적으로도 관리도 안 되어 있으면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남모르게 숨기지 않을까 하는 조그마한 책임감이 있다. 그동안 관리를 안 하다가 어느날 팬분이 보내주신 엠블랙 때 영상과 사진을 봤는데 정말 많이 망가졌구나 해서 오버스럽게 관리를 하러 다니고 있다"며 관리에 집중하는 이유를 고백하기도.

그렇게 그는 집으로 돌아왔고 씻은 후에는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다양한 로션들을 바르던 그는 아이크림을 그는 귀에도 발랐다. 미르는 "얼굴이 건조해진다는 건 귀도 건조해진다는 거다. 옆에 있는 사람이 귀 안을 봤는데 지저분하면 실례일 수 있을 것 같다"며 귀에도 크림을 바르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얼굴뿐만 아니라 두피 에센스, 보디로션 등을 바르며 다양하게 관리를 이어갔다. 미르는 "똑같은 음식을 계속 먹으면 적응하듯이 피부도 그런 것 같다. 그래서 피부 상황에 맞게 바르려고 한다"면서도 그런 자신을 보고 "유난스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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