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희 인스타

서정희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서동주 어머니이자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는 힘든 내색을 하면 안돼요! 저도그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발레복을 입은 채 우아하게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6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슬림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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