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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지겨워 죽겠다"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V라이브 중 발언 논란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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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새롬이 V라이브 중 한 발언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여 해명했다.

지난 11일 프로미스나인은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V라이브를 진행했다. V라이브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 이새롬은 온에어가 된 지 모르고 발언했다.

이날 이새롬은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 하는데"라고 했다. 이에 프로미스나인 팬들은 이새롬의 발언을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 지겨워 빨리 집에 가고 싶어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 충격 받았다.

이새롬의 말실수가 논란으로 번지자, 지난 12일 이새롬은 팬페이지를 통해 해당 발언에 대해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이새롬은 "브이라이브 초반 멘트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가격리가 끝난 후 브이라이브 시작 전 오랜만에 멤버들을 만나게 되어 그동안 못다한 말들을 나누고 있었다. 저는 멤버들과 매일 붙어있다가 자가격리하니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좋았다가도, 밖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겨워 죽겠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지만 서연이와 같은 숙소집을 쓰는 저는 서연이의 음성 결과가 나오는 기간까지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서연이가 걱정되기도 해서 빨리 다시 숙소집으로 가고 싶다라는 말이 서론 없이 나가게 되어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된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이새롬은 "플로버분들을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저의 부주의로 인해 놀라게 해드려 미안하다. 앞으로는 더 조심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오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4일,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서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새롬은 이서연과 같은 숙소를 쓴다고 설명하며, 숙소로 들어가지 못해 "집으로 가고 싶다"고 발언했음을 설명했다.

이새롬이 V라이브 중 발언에 해명한 가운데, 서운함을 느낀 팬들의 마음이 풀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새롬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17일 미니 4집 'Midnight Guest'를 발매, 타이틀곡 'DM'으로 활동하며 막강한 음반 파워를 보여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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