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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나혼산' 송민호, 화려한 식사→작업실 일상 공개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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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송민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에 일어나 배달음식과 엄마반찬으로 푸짐한 아침을 먹은 송민호가 담요로 몸을 두르고 안마의자에 자리를 잡았다. 모니터링을 하던 송민호가 잠들었다. 송민호는 하루에 잠을 몇시간 자냐는 질문에 "원래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안 잤다. 계속 활동하고 작업도 하고 그랬는데"라고 답했다. 그리고 안마의자에서 일어난 송민호가 소파로 자리를 옮겨 다시 잠들었다.

송민호가 외출 준비를 했다. 옷을 갈아입은 송민호가 빨래통을 들고 밖으로 나가 의문을 자아냈다. 그리고 송민호가 똑같은 구조의 다른 집에 들어갔다. 송민호는 "어머님과 동생이 사는 집이다. 10년 가까이를 떨어져 살다 보니까 가까운 곳에서 가족들과 지내니까 너무 좋더라. 개인 공간은 나눠져 있지만 식사는 같이 하거나 그게 너무 좋아서"라고 설명했다.

송민호는 "제 단골 화방입니다. 부족한 물감 재료가 있어서 화방에 들려서 재료 좀 사고"라며 화방을 찾아갔다. 송민호가 작업실에 도착했다. 송민호는 "저의 색을 찾고 싶어서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민호는 "오스트리아 황실에 130주년 기념 전시인데 거기 제가 뽑혀서 걸 수 있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민호는 "제 직업 특성상 저도 글을 쓰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시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시의 매력에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제가 기억력이 좀 안 좋다.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해서 기록의 중요성을 깨달아서 쓰기 시작했다"라며 일기를 쓰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일몰을 보는데 성공한 박나래는 "솔직히 말하면 집에서도 일몰 볼 수 있잖아요. 이게 뭐라고 내가 이 무거운 배낭을 매고 뛰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일몰을 보고 있으니까 마음이 물들어 가는 거 같았다. 올해 만큼은 더 잘 해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내려가는 기분이었다. 빨간 약 같은"라며 일몰을 본 심정을 밝혔다.

해가 지고 텐트를 치게 된 박나래가 "내 걸 써야 하는데 숙 선배 거를 빌려오는 바람에"라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김숙 선배가 캠핑 매니아다. 준비물을 듣고 너무 무거워서 안된다고 이걸 가지고 가라 그래서 제가 급하게 숙선배 집으로 가서 한번도 펴보지 못한 텐트를 들고 왔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주변에 있던 백패커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박나래가 자신을 도와준 분께 라면을 건넸다. 이어 박나래는 "춥지 말라고 이 귀한 소주까지 주시고"라며 감동받았다. 박나래는 "밥이고 뭐고 그냥 소주 한병만 마시고 잘까? 막 죽을 정도는 아니네. 막 죽지는 않겠어. 서서히 죽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리고 박나래가 발열팩을 이용해 박나래표 해천탕을 만들었다. 하지만 끓지 않는 해천탕에 박나래가 추위에 떨었다. 박나래가 방심하던 사이 물이 끓어 넘쳤다. 그리고 박나래가 라면을 폭풍흡입했다.

다음날 일출을 보기 위에 일어난 박나래는 "해 언제 뜨지? 화장실 가고 싶은데?"라며 자신만의 싸움을 시작했다. 그리고 박나래가 일출을 보며 새해 소원을 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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