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POP초점]워너원 측 "멤버 전원 음성"..강다니엘 스태프 코로나 확진 논란 종료(종합)
이미지중앙

워너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다니엘 측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린 가운데, 워너원 멤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0일 한 매체는 코로나19 확진 스태프가 강다니엘과 함께 대기실을 사용한 황민현, 박우진, 배진영 등과 밀접 접촉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스태프가 PCR 검사 결과를 받을 때까지는 집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방역 지침을 어겼다는 것. 해당 매체는 주최 측의 콜타임을 핑계 삼는 강다니엘 측의 대응을 꼬집으며 대부분의 소속사 관계자들이 PCR 결과를 듣고 참석했다고 강조했다.

당초 CJ 측은 지난주 행사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의 소속사에 본방송 48시간 전 PCR 검사를 요구했다. 강다니엘 측은 지난 9일 PCR 테스트를 받았으나 10일 오전 검사 결과를 받지 않고 사전 녹화에 참석했다.

이에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자가진단 키트 결과 음성이 나와 일정을 진행했다며 PCR 결과 양성 판정을 녹화 전에 받았다 자가격리에 돌입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아쉬운 대처에 워너원의 무대 리허설은 중단됐으며 당일 현장에 모인 약 500명의 팬들이 취소 통보를 받고 해산했다. '2021 MAMA'를 통해 약 3년 만에 재결합을 예고했던 워너원이었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

이런 가운데, 워너원 측은 오늘(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금일 진행한 코로나 PCR 검사에서 멤버 및 스태프 전원이 음성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워너원 MAMA 사전 녹화는 진행 여부 협의 중이니 결정되는 대로 추가 안내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여 팬들의 안도의 한숨을 자아냈다.

'2021 MAMA'를 통해 3년 만에 재결합을 예고한 워너원이 팬들의 곁으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21 MAMA'는 오는 11일 오후 6시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진행된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