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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입니다' 정가은, 메인 MC 발탁.."편향된 가족 구성 개선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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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디어지니계열의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가 오는 11월 27일에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 ‘아내는 아니지만 엄마입니다'를 첫 방송한다.

‘아내는 아니지만 엄마입니다’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2021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대한민국에서 한 명의 여성으로, 또 아이의 엄마로 당당히 살아가는 싱글맘의 삶을 들다보고 특별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는 배우 정가은이 메인 MC로 발탁됐다. 정가은은 녹화 전부터 제작진과 진행사항에 대해 끊임없이 논의하고 대본을 점검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고. 촬영 내내 게스트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편안하게 현장 분위기를 유도하였으며 때때로 그들의 사연에 눈물을 훔치기도 하는 등 최고의 MC 자질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발적 비혼모’의 길을 선택, 아이를 출산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두 여성 윤민채, 이희연 씨가 출연한다. 당당한 비혼모가 되기까지 어떤 지원을 받았고, 주변의 선입견과 시선을 어떻게 견뎌냈는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에브리마덜스앤차일드 단체 김도경 대표가 출연해 미혼모와 비혼모의 차이점과 우리나라에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해 궁금증을 낱낱이 해소해준다.

녹화에서 정가은은 “항상 의문인게 국내 만화나 동화책에서의 가족 구성원은 엄마와 아빠가 기본이다”면서 “외국에서는 한 부모 가정을 위해 편향된 가족 구성을 피하기도 한다고 들었다. 우리나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오늘 나눈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우리의 선입견을 개선하고 인식을 넓혀서 우리 아이들이 보다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한 좋은 고민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에서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사는 유니스의 일상을 통해 해외와 국내 제도 및 현실에 대해 비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1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아내는 아니지만 엄마입니다'는 오는 11월 27일 토요일 낮 1시30분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에서 방송된다.

KT스튜디오지니그룹 계열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 미디어지니는 드라마 전문채널 CHING(채널칭)과 DramaH(드라마H), 여성오락채널 TRENDY(트렌디), 아웃도어&여행 채널 ONT(오앤티),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를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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