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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미르, 꽃무늬 팬티 구경하는 고은아에 "남친 없는 거 확실"(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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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고은아, 미르 남매가 시장 플렉스를 즐겼다.

16일 고은아와 미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시장에 방가네가 떳다!!!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가..ㅋㅋ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은아와 미르, 큰 누나는 고은아의 생일을 맞이해 시장 나들이를 떠났다. 미르는 "고은아 생일이라 왔다. 체감상 3분 잤다. 심지어 이만 닦고 왔다. 세수도 안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은아는 "나도 이 안 닦았다. 누나는 촬영할 때만 이 닦는다"라고 밝혀 미르를 질색하게 했다. 이날 미르는 고은아 생일이라고 돈을 많이 가져왔다며 만 원짜리 지폐로 부채를 만들어 보였다.

시장에 도착한 세 사람은 본격적으로 쇼핑을 즐겼다. 고은아는 화려한 꽃무늬 팬티를 열심히 골랐고, 그 모습을 본 미르는 "고은아가 이걸 사려고 한다. 확실한 것은 고은아 남자친구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세 사람은 등갈비와 닭똥집 먹방을 펼쳤다. 알차게 쇼핑을 즐긴 고은아는 "두 손 가득히 아주 잘 놀다 간다"라고 인사했다.

고은아와 미르는 시장 한쪽 구석 바닥에 앉아 봉투 언박싱을 시작했다. 고은아는 "파란 빛깔에 봉투에는 맥반석 김, 김자반이 있다. 또 우리 집에 절대 없어서 안 될 왕란, 언니 모자, 고은아 모자, 미르 모자 2개, 먹다 남은 등갈비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겨울 유행템 알려주겠다. 꿀벌 잠옷 부러워했던 사람들 주목해라"라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고은아는 꽃무늬가 가득 들어간 갈색 원피스를 공개했다. 고은아는 "방가네 2021 FW 잠옷이다"라고 소개했다.

고은아는 "이거 5천 원에 샀다. 다른 데서 비싸게 사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고은아는 봉투를 바리바리 들고 멋진 포즈를 취하며 "나 이렇게 돈 좀 썼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을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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