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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소중한 또롱이" 권다미♥김민준, 두 달 뒤 출산에 오상진→김나영 축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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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민준의 아내이자 GD의 누나인 권다미가 임신한 가운데, 동료 스타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권다미는 사진과 함께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라고 글을 남겼다.

초음파 사진에는 뚜렷한 아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초음파 사진을 보며 새 생명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동료 스타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아나운서 오상진은 하트 이모티콘을, 아내이자 아나운서인 김소영은 "소중한 또롱이. 이름도 벌써"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방송인 김준희는 "엄마야. 다미야 너무 축하해"라고 했으며, 김나영은 "우왕 넘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배우 양은지는 "드디어 오픈했군요 언니! 이든이 얼마나 잘생겼을까? 진짜 기대되는 또롱이. 언니 끝까지 건강히!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이외에도 팬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서 지난 2019년 권다미는 김민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음악과 패션을 공통점으로 가까워졌고, 결혼으로 발전했다.

권다미는 김민준과의 일상을 SNS에 올리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뿐만 아니라 권다미의 동생이자 김민준의 매형이기도 한 GD 역시 종종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권다미가 임신하면서 태어날 아기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는 상황. 아빠가 될 김민준과 조카가 생길 GD에게도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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