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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장비 사러 다닐 것, 또 오고파"..신세경, 명성산 등산으로 힐링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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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신세경이 힐링을 즐겼다.

2일 이담엔터테인먼트 유튜브에는 '가을의 전설이 시작되는 곳,, 명성산 산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등산을 하기 위해 신세경은 명성산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운동 루틴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등산이 평상시 저의 운동 루틴은 아니다. 한번 소개해드릴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등산에 관심이 많지만 실제로 갈 기회가 많지는 않았었다. 오늘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조르고 졸라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초코바, 밴드, 구급약품, 비상약, 모자 등 자신이 챙겨온 등산 필수품도 소개했다. 하지만 신세경은 가봤던 산 중 제일 높은 산을 묻자 "청계산"을 꼽아 주변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에 신세경은 민망행하며 "왜 웃으시냐. 산을 가볼 기회가 별로 없었다. 기회만 주시면 저는 어디든 간다"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신세경은 등산로 입구 식당을 지나쳐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했고 아름다운 자연에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바다보다 산이 훨씬 좋다는 신세경은 "제가 물을 무서워 한다. 바다를 보는 건 좋아하지만 물놀이를 즐기는 타입은 아니라 물보단 풀이 더 편안하고 친숙하게 느껴진다"고 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연이어 등장하는 폭포와 단풍을 보며 힐링을 즐기던 신세경. 하지만 그 역시 지쳐 숨소리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신세경은 "등산 마치고 나면 도토리묵에 막걸리에 청국장"이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가 하면, 휴식을 제안하며 "힘들어서 앉자고 한 게 아니라 사람이 많아서. 거리두기를 해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마침내 억새밭에 도착한 그는 "사실 계속 오르막이라 조금 힘들었는데 씻은 듯 고생이 날아가는 느낌"이라고 펼쳐진 풍경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 같이 오고 싶은 이로는 반려견 진국이와 사랑이를 꼽으며 조만간 등산을 다시 오기로 다짐했다.

신세경은 드디어 하산을 하고는 "올라갈 때와 텐션이 다르긴 하지만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 또 산 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그리고 올라가는 길보다 내려가는 길이 더 힘들다.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또 너무 어두워지기 전 하산을 하도록 유의하시라"고 당부했다.

저녁을 먹으러 간 신세경은 그 사이에도 산 검색을 계속했다며 "다음에 어디갈지 생각해야 한다. 장비 사러 다닐 것"이라고 여운을 곱씹었다. 하지만 주위에서 "눈이 왜 이렇게 풀렸냐"고 지친 기색을 지적하자 웃음을 터뜨린 신세경은 "다음엔 공부도 많이 하고 산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려드리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세경은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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