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지난 9일 배우 황신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신혜는 사진과 함께 "또 연휴 시작.. 조심 조심 잘 보내기.. 청소도 하구 요리도 하구 정리 좀 해볼까나. 바지는 빈티지"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하늘색 후드 집업에 청바지로 멋을 내고 거리를 활보 중이다. 모자에 다 가려진 황신혜의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부른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슬하에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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