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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존재' 유세윤, '중2병 영상' 속 검은 형체?.."스스로 통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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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상존재'에서는 개그맨 유세윤의 소름 돋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3일 개그맨 유세윤의 SNS 계정을 통해 ‘그것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유세윤은 과거 화제가 된 이른바 '중2병 영상'을 올렸는데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등 셀프 카메라를 찍는 영상이었다. 그런데 이 짧은 영상 속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춤추는 유세윤의 옆으로 이상한 검은 형체가 영상에 찍힌 것이다. 이 영상을 찍었을 14살 무렵, 유세윤은 주변에서 우려할만큼 갑작스럽게 기이한 행동을 했었다는데.

이후 영상 속 등장한 유세윤 어머니는 “애가 사춘기여서 그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기이한 행동은 점점 심해졌고 스스로도 통제가 안 되는 느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때 이후 주기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기현상을 겼었다는 유세윤은 올해 여름, 오랜 기간 본인을 괴롭혀온 이상 존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직접 행동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혹여나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잠시 집을 나와 캠코더로 본인의 일상을 기록하기 시작한 것.

애써 외면했지만 결국 맞이하게 된 '그것'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영상을 기록한 유세윤은 “영상 공개하기까지 정말 큰 용기를 냈고, 제가 경험했던 일들을 보시고 혹시나 저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이 있다면 한번 만나 뵙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KBS ‘이상존재’는 오는 9월 10일 금요일 유튜브에서 선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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