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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인 더 다크2' 스티븐 랭, 다시 돌아온 눈 먼 노인..전편 잇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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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맨 인 더 다크2'가 전편에 이어 눈 먼 노인 '노먼' 역을 맡은 스티븐 랭이 다시 한 번 숨 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맨 인 더 다크2'는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소녀 '피닉스'와 함께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눈 먼 노인 '노먼'에게 의문의 괴한들이 나타나 이들의 삶을 뒤흔들고 이에 다시 깨어난 눈 먼 노인의 잔혹한 광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맨 인 더 다크'의 속편으로, 10대 강도들의 침입을 받고 8년의 시간이 흐른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 다시 돌아온 '노먼'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의문의 괴한들과 맞서며 더욱 큰 위협과 시련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노먼' 역을 맡은 스티븐 랭은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눈 먼 노인을 연기하며 영화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바타'(2009)를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스티븐 랭은 '맨 인 더 다크'에서 눈 먼 노인 '노먼' 역을 맡아 잔혹한 광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어 '맨 인 더 다크2'에서는 '노먼'의 정신세계와 인간성을 낱낱이 보여주며 캐릭터 완성도를 더욱 높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은 스티븐 랭에 대해 “서사의 연결고리와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매일 아이디어를 준다”며 “그의 아이디어 다수가 실제로 영화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완전히 '노먼'에 스며든 스티븐 랭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또 로도 사야구에즈 감독이 “스티븐 랭은 ‘노먼’ 캐릭터를 위해 태어난 것 같다”고 극찬한 만큼, 그가 '맨 인 더 다크2'를 통해 보여줄 '노먼'이 어떤 서사와 강력한 액션으로 숨 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진다.

스티븐 랭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만날 수 있는 '맨 인 더 다크2'는 오는 9월 1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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