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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티즈, '불후의 명곡' 1부 우승..싸이 "차세대 K팝 주자" 극찬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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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ATEEZ)가 KBS2 ‘불후의 명곡’ 10주년 특집 ‘싸이’ 편에서 1부 우승을 거뒀다.

2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역시 데뷔 20주년을 맞은 월드스타 ‘싸이’ 편을 준비해 에이티즈를 비롯 총 10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했다. 지금까지 3번의 출연 중 2번의 우승 경험을 가진 에이티즈는 이날 싸이가 2010년에 발표한 ‘라잇 나우(Right Now)’를 선정해 “싸이 선배님께 기립박수를 받고 싶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라잇 나우’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미쳐보자는 내용으로, 에이티즈는 원곡의 강렬한 사운드에 뉴잭스윙 장르를 접목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또한 에이티즈 홍중은 싸이의 수많은 히트곡들의 가사를 믹스해 위트있는 랩 파트를 선보이며 곡의 재미를 배가시키기도.

특히 MC해머를 연상시키는 편곡이 돋보이는 인털루드는 깜찍한 키즈댄서들과 함께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대를 펼쳤다. 이어 싸이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한 윤호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이미테이션’ 깨알 홍보와 함께 직접 손글씨로 준비한 ‘불후의 명곡’ 10주년 및 ‘싸이’ 데뷔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공개하며 마침내 싸이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에 결국 1부 우승을 거머쥔 에이티즈에게 싸이는 “에이티즈는 최고의 퍼포먼스 아이돌이다. 열심히 하면서도 잘 하는 게 장점이다. 차세대 K팝 주자는 에이티즈다”라며 연이은 호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싸이는 ‘불후의 명곡’ 출연결정을 하자마자 에이티즈가 꾸미는 무대가 궁금하다며 제일 먼저 라인업으로 추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에이티즈는 ‘김종국X터보’ 편을 통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했으며 ‘검은 고양이’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남자 아이돌 최초로 왕중왕전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한국대중가요계의 레전드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다시금 입증했는가 하면 ‘비’ 편에서는 ‘잇츠 레이닝(It’s Raining)’으로 “한계가 없다”는 극찬과 함께 또 한번 우승을 꿰찼다.

한편, 에이티즈는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SBS MTV ‘더 쇼’, KBS2 ‘이미테이션’ 등에 출연하며 다방면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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