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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오월의 청춘' 이도현, 고민시에 직진 "특별한 사람이다"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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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이도현이 고민시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필했다.

전날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이수련(금새록 분)의 맞선 상대 황희태(이도현 분)에게 마음을 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명희가 유학을 위한 비행비표를 구하기 위해 이수련 대신 맞선에 나갔다. 이에 이수련은 맞선에서 퇴짜 맞는 방법을 아려줬고, 맞선 자리에서 황희태와 만난 김명희가 이수련이 알려준 방법들을 사용했지만 황희태는 모든 말을 받아치며 김명희에게 호감을 보였다.

김명희는 식사를 하자는 황희태를 데리고 불쾌감을 일으키기 위해 국밥집으로 갔다. 하지만 황희태는 "내가 싫어할거라고 생각해서 여기 데려온거죠? 여기가 최대치였나봐요? 나는 더한데도 많이 아는데. 역시 곱게 자라셨네. 나는요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곱상한 도련님이 아니다. 나는 남은 안주 주워먹으면서 자란 사람이거든"라며 맛있게 국밥을 먹었다.

김명희는 마지막 방법으로 이수련의 "쇼핑하러 가시죠. 무조건 하루에 한번은 쇼핑을 해야하는 철칙이 있어서"라며 사치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김명희는 "지갑을 두고 왔다. 저 혹시 희태씨가 사주실래요? 우리 처음 만난 기념으로?"라고 말했고, 황희태는 "다 고르세요 돈 생각은 마시고"라며 김명희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 구두를 신경썼다.

황희태는 김명희를 집 앞으로 데려다 줬다. 황희태는 "최근들어 제일 재미있는 날이었다 오늘"라며 선물로 구두를 건넸다. 황희태는 "다음 만남때 필요할거 같아서요. 우리 최소 3번은 만나야 한다면서요"라고 다음 약속을 잡으려 했고, 이에 당황한 김명희에 황희태는 "아 혹시 퇴짜? 퇴짜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저는 그쪽이 마음에 들거든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명희는 이수찬(이상이 분)을 발견하고 급하게 황희태를 보냈다.

황희태가 김명희를 우연히 보게 됐다. 황희태는 앞을 살피지 못하고 가다가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김명희를 붙잡았다. 황희태는 놀란 김명희에게 "앞을 보셔야죠. 수련씨. 뒤에서 불러도 못 들으시길래"라고 말했다. 이후 황희태는 자신을 피하듯 급하게 버스에 탄 김명희에 버스를 붙잡아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약속을 잡았다.

다음날 황희태는 김명희와 데이트에 "하여튼 수련 씨만 만나면 몇년동안 못 웃었던거 한번에 웃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명희는 "만나는 여자마다 그런 소리 하죠?"라고 답했다. 그리고 황희태는 "처음이다. 개싸움 하듯이 아등바등 살다가 숨통이 트인다, 수련씨만 만나면. 특별한 사람이다 확실히"라고 말했다.

이어 김명희는 급하게 자리를 빠져나가다 발을 삐끗해 넘어졌다. 김명희를 안아든 황희태가 병원에 데려가려 했지만 안된다는 김명희에 직접 치료해줬다. 김명희는 다음 약속을 잡는 황희태에 "아버지가 자꾸 만나라고 시켜요? 놓치지 말라고?"라고 물었다. 이에 황희태는 "저 사실 수련씨 맞선 자리에서 처음 본거 아니다. 호텔앞 교통사고 현장에 있었거든요. 커피숍에 들어가서 수련 씨를 기다리는 내내 생각했다. 맞선이고 뭐고 아까 그 여자한테 말이라도 걸어볼걸. 그런데 나타난거다. 맞선 상대로 이수련이 아니어도 달라지는건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김명희가 황희태에게 마음을 열었다.

한편 이수련 집에 선물을 들고 찾아온 황희태가 자신의 진짜 맞선 상대가 누군지 알게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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