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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청춘' 고민시, 父김원해에 분노 "자식들 날개 꺾는게 취미야?"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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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월의 청춘' 방송캡쳐


고민시가 아빠 김원해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는 김명희고민시 분)가 아빠 김현철(김원해 분)과 사이가 안 좋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생 김명수(조이현 분)를 보러간 김명희가 아빠 김현철을 보고 표정이 굳었다. 중국집에 간 김명희는 "뜀박질 하는 애가 신발이 저게 뭐냐. 신발만 멀쩡했어도 1등했을 것을"라며 김현철에 눈치를 줬다. 이어 김명희는 "생각할수록 이상하네 은행원이 삥땅을 치나. 내가 준 돈들이 다 어디로 샜는지 모르겠네?"라고 말했다.

눈치를 보던 김명수는 "누나 하숙집에서 며칠만 자도 돼? 전남 대표로 뽑힌 애들끼리 광주에서 훈련한다고 한다. 5월 한달간 합숙. 훈련 때문에 빠지는건 학교 수업 봐준다고"라고 말했고, 김현철은 "쓸데없는 말 하지말고 학교나 잘 다녀"라며 반대했다. 이에 김명희는 "아버지는 자식들 날개 꺾는게 취미야? 명수 훈련 마칠때까지는 내가 돌볼테니까 상관 말아라"라고 말했고, 김현철이 "너는 네 앞가림이나 잘해"라며 김명수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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