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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빈센조' 송중기X전여빈, 기요틴 파일로 상황 역전..김여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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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송중기와 전여빈이 기요틴 파일을 이용해 김여진에게 복수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빈센조'에서는 김여진이 바벨타워 재판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빈센조(송중기 분)은 조영운(최영준 분)을 구하러 나섰고, 곽희수(이항나 분), 탁홍식(최덕문 분), 토토(김형묵 분), 장연진(서예화 분), 김영호(강채민 분) 등이 함께 힘을 합쳤다.

상황이 정리된 뒤 홍차영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다 능력자인데 어떻게 참고 사셨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람들은 "힘을 쓸 당위성을 주신 게 변호사님들 덕분이다. "변호사님 덕분에 힘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빈센조는 사람들에게 금고 안에 있는 금을 하루에 조금씩 옮겨달라고 부탁했다. 조영웅은 빈센조에게 금과 기요틴 파일의 행방을 물었고, 빈센조는 "그건 나만 아는 곳에 숨겨뒀다. 때가 되면 공개하겠다"라고 답했다.

이후 홍차영은 빈센조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홍차영은 "괜히 나 때문에 온 거 아니냐. 이탈리아 패밀리도 돌봐야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빈센조는 "해결하고 왔다. 내 패밀리는 가만 놔두는 대신 8천만 유로를 주기로 했다. 참고로 한화로 천억 조금 넘을 것이다"라며 미소 지었다.

남주성(윤병희 분)은 남동부지법에서 온 편지를 빈센조와 홍차영에게 전달했다. 홍차영은 "바벨타워 관련 제판은 언론에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인 보도로 흑색선전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선거 후로 연기한다"라는 내용을 읽으며 분노했다.

저열하고 비열한 방법을 쓴다며 남주성이 답답한 심경을 호소하자 빈센조는 "우리도 똑같이 해줘야 한다. 우리에게는 마술 램프가 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빈센조는 기요틴 파일을 이용해 상황을 역전시켰고, 재판이 원래대로 진행된다는 소식을 접한 최명희(김여진 분)는 화를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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