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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오케이광자매' 이병준, 이보희 위한 애절한 마음...'급기야 거짓 자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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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오케이광자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병준이 이보희를 위해 거짓 자수를 했다.

2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케이광자매'(연출 이진서/극본 문영남 분)에서는 한돌세(이병준 분)가 오봉자(이보희 분)를 위해 거짓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돌세는 구속 위기에 놓인 오봉자를 돕기 위해 직접 화장을 한 뒤 경찰서로 향했다. 한돌세는 "내가 범인이란 증거는 널리고 널렀다"며 "우리 형님 딱해서 동생 된 도리로 펑크만 냈는데 죽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형사는 "그날도 지금처럼 화장했다 이거냐"고 했고 한돌세는 "진범이 자수하는데 뭘 망설이냐"고 했다. 결국 형사들은 오봉자를 풀어줬고 한돌세를 보고 오봉자는 "이 사람 범인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형사는 "범행 도구까지 가져와서 자수했다"고 말했다.

이후 한돌세는 오봉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경찰이 오봉자에게 전화를 해 편지를 읽어줬다. 편지에서 한돌세는 "그동안 미안했다"며 "이제 볼 수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고 전했다.

한돌세는 “이 세상에 태어나 나한테 진실로 잘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며 "널 위해선 그 무엇도 아깝지 않고 내 목숨은 하나도 안 아깝다"고 썼다. 이어 "나 같은 놈 잊어버리고 살고 아프지 마라"고 했다.

한돌세는 또 "사랑해 봉자야"라고 썼고 이에 오봉자는 눈물을 흘렸다.

한편 배변호(최대철 분)는 지풍년(이상숙 분)을 찾았다. 지풍년은 "입양은 생각 안해봤냐"며 "네가 찾아올 자식도 없이 늙어갈 생각을 하니 안타까우니 처랑 의논해 봐라"고 말했다. 결국 배변호는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배변호는 휴대폰에 있는 사실을 내밀었다. 지풍년은 "뉘집 애가 이렇게 예쁘냐"고 했다. 배변호는 "어머니 손주다"며 "내 자식이다"고 했다. 이에 지풍년은 "못난 놈"이라며 신마리아(하재숙 분)의 집을 찾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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