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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출산 후 관절+인대 약해져"..팬들과 라이브 방송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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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정가은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오후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정가은은 "차에서 그냥 노는 중이다"라며 신나는 음악을 틀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정가은은 "나이가 안 든다. 롤코랑 지금이랑 다를 게 없다", "오늘 기분이 굉장히 다운이었는데 언니 덕에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팬들의 댓글을 읽고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날 정가은은 손에 깁스를 하고 등장했고, 손을 다친 거냐고 묻는 팬들 질문에 "다친 것은 아니고 출산 이후에 손목이랑 손이 계속 안 좋았다. 관절이나 인대가 약해져서 조금만 무리하면 아프더라"라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팬들의 신청곡을 받으며 소통했다. 유쾌한 에너지 폭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은 정가은에게 "새로운 소속사 계약하신 것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가은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아기를 낳았는데 아직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다는 팬의 사연이 도착했다. 사연자는 "태동이 없어서 긴급으로 제왕절개했는데 태변을 많이 먹어서 폐동맥 고혈압 와서 죽다 살아났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가은은 "어떤 힘든 일도 견뎌내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다른 네티즌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997년 모델로 데뷔했고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에 입상했다. 그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인생토크쇼 터닝포인트'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에스드림이엔티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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