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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혁X차선우, 실화 공포 '피어썸' 캐스팅..크랭크인 돌입(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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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피어썸'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영화 '피어썸'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난 밴드에게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사건을 다룬 공포 실화.

크랭크인 전 진행된 대본 리딩에 참여한 배우들은 감정선을 세심하게 체크하며 호흡을 맞춰 나감과 동시에, 현장을 크게 울릴 만큼 강렬한 에너지를 뿜으며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극중 조동혁은 ‘승연’ 역을 맡았다. ‘승연’은 듣기만 해도 오싹해지는 춘천에서의 사건을 직접 제보하는 장본인으로, 작품 속 내레이션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긴장감을 극대화해주는 인물. 그동안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조동혁은 ‘승연’ 역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하며 또 한 번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차선우는 겁이 많고 조심스럽지만 누구보다 무대를 즐기는 기타리스트’ 재혁’ 역을 맡았다. 특히 군 제대 이후 처음 맡은 역을 위해 대본 리딩 현장에 대사를 전부 외워오는 열의를 보인 그가 과연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떠한 연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 임영주는 긍정적인 기운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는 ‘준희’ 역을, 혼성 그룹 샵 출신의 장석현은 진중한 듯 장난기 넘치는 ‘성운’ 역을, 그리고 한채경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두를 홀리는 귀신 역을 맡아 각 개성에 맞는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연기한다. 여기에 공포 실화를 소개하는 유튜버 왓섭이 특별출연하며 힘을 더해준다.

이처럼 크랭크인에 돌입한 '피어썸'은 올 가을에 공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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