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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팝업★]'불륜·식인 패티시 의혹' 아미 해머, 성폭행 혐의 기소.."벽에 머리를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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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해머/사진=영화 '맨 프롬 UNCLE' 스틸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아미 해머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18일(현지시각) 버라이어티,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LA 경찰은 아미 해머를 성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아미 해머의 전 여자친구 에피는 4년동안 정신적, 정서적, 성적으로 학대받았으며, 아미 해머가 점점 더 폭력적으로 변해 "나를 죽일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에피는 "2017년 4월 아미 해머가 4시간 넘게 나를 폭력적으로 강간했고 반복적으로 내 머리를 벽에 박아 얼굴을 멍들게 했다. 내가 동의하지 않는 다른 폭력 행위도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아미 해머의 폭행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미 해머 측은 "에피는 2020년 7월 18일까지 아미 해머에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려주는 문자를 보냈다"라며 "해머는 에피와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않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에피의 주장에 완강히 부인했다.

또한 "아미 해머는 그녀의 집착이나 왜곡된 성적 욕망을 폭로하려는 의도는 없다. 하지만 그녀가 변호사를 고용하고 기자회견을 열면서 이 문제를 확대했다"며 "아미 해머와 그녀의 관계는 서로 합의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 해머는 식인 패티시 의혹도 받고 있다. 그의 전 여자친구들이 그와 교제하는 동안 수 차례 식인에 대해 언급했다고 폭로한 것. 게다가 아미 해머는 지난 3년 동안 러시아 소녀와의 불륜 의혹도 휩싸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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