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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면가왕' 아이즈원 김채원-김보경-이만기-최정윤, 반전 보이스의 정체

기사입력 2021. 03. 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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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왕 바코드를 꺾기 위해 도전자들의 열띤 도전이 이어졌다.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바코드의 두 번째 방어전이 그려졌다. 1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은 꽃사슴과 꽃등심이었다. 두 사람은 보아의 'No.1'을 부르며 파워풀한 보이스를 들려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꽃등심이었다. 꽃사슴의 정체는 아이즈원의 김채원이었다. 김채원은 "저희 아이돌에게는 '복면가왕'이 꿈의 무대다. 아이돌은 혼자 무대를 채울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다. 데뷔 전부터 손꼽아 기다렸는데 출연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윤상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 00년생이라 가수 활동하신 모습은 기억에 없다. 좋은 곡을 많이 만드시는 작곡가로 알고 있었는데, 아이유 선배님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팬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쑥과 마늘이었다. 두 사람은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를 불렀다. 두 사람은 귓가를 파고드는 딕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2라운드 진출자는 쑥이었다. 마늘의 정체는 김보경이었다. 김보경은 "그때나 지금이나 경연은 떨린다. 그때도 김성주 선배님이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해주셔서 힘이 됐다. 오늘도 힘이 되는 걸 느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두 달에 한 번씩 6곡을 내는 게 목표다. 2019년에 회사와 계약이 종료된 후 혼자 하고 있다. 회사의 러브콜을 바란다"고 말했다.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은 음악회와 산악회였다. 두 사람은 김수희의 '애모'를 부르며 짙은 감성과 여운을 남겼다.

2라운드 진출자는 음악회였다. 산악회의 정체는 이만기였다. 이만기는 "전원주 선생님이 나오신 걸 보고 나와야겠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어 "선수 시절 때 트로트가 힘이 됐다. 그래서 트로트 가수로 추측됐으면 했다. 장모님께서 '이서방 노래 잘한다'라며 이야기하고 다니셨다. 신이 나셔서 제 노래를 많이 따라 부르셨다. 3월에 음반 발표를 한다"고 이야기했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와 내가 가왕이 될 상인가였다. 두 사람은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부르며 매력적인 보이스를 들려줬다.

2라운드 진출자는 내가 가왕이 될 상인가였다.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의 정체는 최정윤이었다. 최정윤은 "출산을 하고 6년 정도 지났다. 딸에게 '엄마는 TV에 나오는 사람이야'라고 말해줬는데, 가면을 벗고 짠하고 나타나면 좋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어 "육아를 하느라 배우를 할 수가 없었다. 아이를 돌보지 않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찾아봤다. 어설프게 알려진 사람이라 부담스러워 하시더라. 결국 채용이 안 됐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 중인데 1차가 떨어졌다. 다시 도전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간만에 드라마 복귀하게 됐다. 4월부터 배우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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