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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 강균성 "주차한 차, 미끄러져서 포르쉐 박을 뻔"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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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8일 가수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주차한 차가 눈길에 서서히 미끄러지더니 앞에 있던 포르쉐를... 박을 뻔했어요~ 다행히 30cm를 두고 멈췄답니다. 식겁~ 아직 녹지 않은 길이 많으니 모두 눈길 조심하세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균성은 높은 콧대와 날렵한 턱 선을 통해 완벽한 옆모습을 인증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도 포르쉐를 무서워하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오빠도 조심하세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균성이 속한 그룹 노을은 지난해 12월 웹툰 '바니와 오빠들' 컬래버레이션 음원 '지켜줄게'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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