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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래도' 정헌, 수술했다는 정민아에 '충격'…서태화 박철민 사기꾼으로 의심(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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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정헌이 수술했다는 정민아에 충격받았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 분)가 쓰러져 김보라(나혜미 분)가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해심(도지원 분)이 나준수(정헌 분)를 찾아가 "단도직입적으로 묻고 갈게. 아리하고 호텔에서 술 마신날 둘이 언제 헤어졌어? 아리도 그날 외박했는데 회사 사무실에서 자고 왔다고 하더라"라며 "그럼 한가지 더 물어볼게. 그날 우리 아리한테 혹시 책임질 일 한거 없어?"라고 물었고, 나준수는 "신작가가 술 마시자고 해서 마신것 뿐인데 그게 책임질 일인가요?"라고 말했다.

이어 이해심은 "만에 하나 이게 거짓이라면 너는 양심이라고는 없는 나쁜놈이다. 내가 어제 우리 아리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 우리 아리가 그 남자를 지켜주고 싶어서 그런지 애 아빠가 누구니 입도 뻥긋 안해. 그래서 애아빠로 의심되는 사람을 내가 직접 찾아온거다. 내가 잘못찾아온거야?"라고 다시 확인했지만 나준수는 "네 잘못 찾아오셨다"라고 거짓말했다. 이해심은 "내가 괜히 시간을 뺏었네"라며 의심하는 눈빛을 지우지 않은채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이해심은 "아리가 임신했다고 했을때 하나도 놀라지 않았어. 분명 저 자식이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계속 거짓말을 해?"라며 분노했다.

그런가운데 병원에 찾아간 신아리는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가 정난영(이칸희 분)의 애정이 가득 담긴 산모수첩을 떠올리고 병원에서 도망치듯 나갔다. 이어 신아리는 친한 언니에게 "28년 동안 살면서 내가 내 배 속에 들어선 애라고 못 키우겠어? 그런거 보면 내가 우리엄마 딸이 맞는거 같다. 이런 대책없는 거는 내가 닮았나봐"라며 아이를 지우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억심(박철민 분)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김원태(서태화 분)는 "진짜 한억심 행방을 추적해봐"라고 지시하고 "그럼 강대로도 한억심이 가짜라는 걸 전혀 모르고 있는거 아니야?"라며 강대로와 약속을 잡았다. 이에 강대로는 "할머니 오늘 일찍 퇴근하세요. 김원태 상무가 오늘 여기 온다"라며 한억심을 피신시켰다.

이후 나준수는 신아리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신작가 어머니가 사무실에 왔다가 갔다. 마켓토랑 회식날 우리 같이 술마시고 외박한 사실 아시고 찾아온거 같다. 난 책임질 일 한적 없다고 딱 잘라 말씀드렸다. 근데 신작가가 어머니한테 혼자 해결하겠다고 했다면서요"라고 말했다.

신아리는 "오늘 아침에 병원갔다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나준수가 "설마 나한테 동의도 안 받고요?"라고 물었고, 신아리는 "방금 우리 엄마한테 책임질일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면서요. 그리고 위로금이니 뭐니해서 수술할 돈 주지 않았냐 그런데 동의는 무슨"라며 분노했다. 이어 나준수는 "진짜 수술하신거예요?"라며 되물었고, 신아리는 "그렇다고 오늘 아침에 병원 갔다 왔다고"라며 소리쳤다.

한편 김보라는 신아리를 찾아가 "너 혹시 무슨 암이라도 걸린거야? 근데 숨기고 있는거야? 아니면 다행이고 근데 준수오빠랑은 왜 큰소리 내고 싸운거야?"라고 물었고, 신아리가 쓰러져 김보라가 의도치않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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