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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뭐래도' 서태화, 도지원에 "김유석 사표 냈다"…도지원 '충격'(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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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서태화가 도지원에게 김유석이 사표를 냈다고 알렸다.

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이해심(도지원 분)이 신중한(김유석 분)이 사표를 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태(서태화 분)의 멱살을 잡은 신중한은 "네가 무슨 자격으로 내 와이프를 입에 올려. 바람피워서 처자식 버린 주제에 어디서 함부로 지껄여"라며 분노했다. 이어 신중한은 "너 같은 놈 밑에서 더이상 일 못해. 아니 안해"라며 사직서를 던지고 떠났다.

신아리(정민아 분)는 "아빠한테 김장하고 수육한다고 집에 일찍 들어오라고 전화해볼까요?"라며 신중한에게 전화했지만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해 전화를 돌리던 신중한이 이를 받지 못했다. 이후 신아리는 신중한에게서 '오늘 저녁 약속이 있어서 늦을거야'라는 답장을 받았다. 이에 신아리는 "아빠 진짜 마음이 단단히 상했나봐요"라고 말했고, 이해심은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라며 한숨쉬었다.

나승진(김승욱 분)은 나준수(정헌 분)의 "가족들끼리 먹는 자리에 뭘 이렇게 많이했어요?"라는 질문에 "DBS에서 우리 회사를 좋은 조건에 인수하게 될거 같다. 오늘 그 결정권을 가진 분들을 초대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노금숙(문희경 분)은 "DBS 이사 가족들 옆집 초대했다"라고 덧붙였다. 나준수는 "아니 그걸 왜 지금 얘기해요"라며 소리쳤고, 나승진은 "아버지 사업에 중요한 자린데 너 정말 협조 안할거야?"라고 답했다. 그리고 나준수가 자리를 피하지 못하고 이지란(조미령 분) 가족을 맞이했다.

이맹수(정한용 분) 집에 간 김보라(나혜미 분)가 강대로(최웅 분)의 초대로 그곳에 있던 정벼리(김하연 분)를 발견하고 당황해 데리고 집에 돌아왔다. 이어 김보라는 "뭐야 거기 가면 간다고 미리 말을 해줬어야지. 할아버지가 벼리랑 나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물어봐서 어찌나 당황했던지. 옆집 산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보라는 이해심과 신아리에게 "대로씨가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다. 벼리 처음에 우리집에 왓을때 말이야. 강대로씨가 벼리를 지 언니가 데려갔다고 말해준 적이 있다. 그때 내가 뭐라고 할지 몰라서 모른척했거든"라며 곤란해했다.

이지란은 나준수에게 "우리 선한이 덕분에 매출 올랐는데 따로 밥 한번 사줘야하는거 아니예요?"라고 강요했다. 그리고 이지란은 "미국에서 같이 살때 잘해줬었니? 우리 선한이하고 아드님이 미국에 있을때 연인사이였잖아요"라고 폭로했고, 노금숙은 "그럼 우리 준수가 미국에서 사귀었던 써니가 엄PD였어?"라며 놀랐다. 이어 이지안은 "결혼 추진해보는게 어때요?"라고 제안했고, 나준수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당사자들 의견도 안 물어보고 결혼을 시키니 마니 합니까?"라며 자리를 피했다.

신중한은 사과하는 김보라에게 "내가 지금 사과 받을 기분이 아니라고 했잖아. 꼭 그렇게 날 속이고 숨겨야 했어? 방송국에서 김원태 상무가 네 친아아빠라는거 말하기만 했어도 너한테 내가 그렇게 어려운 사람이었어? 네가 정말 날 아빠라고 생각했으면 그러지 말았어야지"라며 화냈다. 이후 이해심은 신중한에 회사를 그만두라고 제안했지만 신중한은 "내가 왜 회사를 그만 둬"라며 사직서 냈다는 사실을 숨겼다.

한편 김원태가 신중한 사표 문제로 이해심에게 전화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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