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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이 그런 사이였어?" '비밀의 남자' 이채영, 강은탁♥엄현경 사이 알게됐다(종합)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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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이채영이 강은탁과 엄현경의 사이를 알게 됐다.

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이태풍(강은탁 분)과 한유정(엄현경 분)의 관계를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영(윤다영 분)이 한유라의 집앞까지 찾아와 차서준과 마주쳤다. 박나영은 "유라야 우리 할 얘기 있잖아. 여기서 할까? 여기까지 왔는데 집구경도 안시켜줄거야? 우리 사이에?"라고 물었고, 한유라는 박나영을 막으려했지만 차서준(이시강 분)은 "친구분이 여기까지 찾아오셨는데 들어가서 차 한잔하고 가시죠"라며 집으로 초대했다.

차서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박나영은 "외동 딸? 너 어디까지 숨기고 결혼한거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유라는 "여기는 왜 왔어? 아까 우리 얘기 끝난거 아니야?"라고 말했고, 박나영은 "끝나긴 이제 시작인데"라고 답했다.

그런가운데 차서준은 이태풍에게 "형 혹시 한유라 부모님에 대해 알아봐 줄 수 있어? 어제 길거리에서 한유라 아버지를 봤는데 미국에 있다고 둘러대길래 나한테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같다"라며 한유라의 부모님에 대해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태풍은 "알리고 싶은데 그렇게 되면 유정이랑 자매라는 것까지 밝히게 되는거니"라며 고민했다.

한유정은 "내가 오빠한테 주는 선물이다. 무사히 나한테 살아 돌아와줘서 고마워. 오빠 이제 어디 못가. 이게 오빠는 내거라는 표시야"라며 직접 이태풍에게 반지를 끼워줬다. 이태풍은 "이런건 내가 줘야 하는데"라며 감동받았다.

박나영이 회사로 차서준을 찾아왔다. 박나영은 "우리 그때 제대로 얘기 못 나눴잖아요. 연락을 드리고 왔어야 하는데 제가 연락처를 몰라서요. 차서준씨 제가 오늘 여길 찾아온건요"라고 말하던 중 한유라가 급하게 차서준과 얘기 중인 박나영을 막았다. 이어 박나영은 한유라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제가 오늘 찾아온건 이번에 DL아나운서를 새로 뽑는다고 들었다. 서준씨 DL 사내 아나운서로 저 어떠세요?"라며 옛날 얘기를 꺼내 한유라를 압박했다.

이후 한유라는 "네가 감히 서준씨를 찾아가?"라고 말했고, 박나영은 "기다리라면서 그래서 그날도 순순히 나가준건데 네가 나를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잖아. 내일까지야 나 더는 못 기다려"라며 일자리를 구해달라고 협박했다. 그리고 박나영은 한유라에게 "유라야 네 일은 네가 알아서 해야지"라며 한유라의 말을 그대로 돌려줬다.

박나영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햇다는 한유라에 "나 지금 당장이라도 서준씨 만나서 네 과거 다 얘기할 수 있다"라며 분노했다. 이에 한유라는 "당장은 일자리를 구할 수 없다. 그거 내 결혼 예물이야. 갖다 팔면 당분간 먹고 살 수 있을거야"라며 목걸이를 건넸다. 하지만 한유라가 준 목걸이는 도난신고 된 것으로 박나영이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됐다.

한편 이태풍이 차미리(김윤경 분)의 일을 해결하고 차서준 집에 초대받았다. 이에 한유라는 "거슬려. 더이상 유민혁이 설치게 두면 안되겠어"라며 이태풍의 뒷조사 자료를 요구했다. 이어 사진을 받은 한유라는 "한유정이랑 유민혁이 그런 사이였어?"라며 미소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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