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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스타트업' 남주혁, 3년만 찾아온 배수지 외면→파트너로 2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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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남주혁과 배수지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극본 박혜련/연출 오충환)에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오해를 풀고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달미는 3년 만에 만난 남도산 앞에서 엉망진창인 자신의 모습에 힘들어했다. 그러나 원인재(강한나 분)는 쌍둥이 개발자의 빈 자리를 삼산텍이 채워야 한다고 했고, 서달미는 다시 남도산을 만나 설득해야 하는 입장에 놓였다.

서달미는 삼산텍 사무실을 찾아가 제안했다. 그러나 남도산은 "이제 더는 안 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서달미는 남도산의 말에 "그 말 막상 들으니까 되게 아프다. 너도 그때 이랬겠구나. 늦었지만 미안해"라고 사과하며 자리를 떴다.

남도산은 잊혀지지 않는 서달미를 잊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먼 지역으로 떠났다. 그 시각 서달미는 남도산을 만나기 위해 넘어지면서도 걸으며 찾아갔다. 남도산은 자신을 찾아온 서달미에게 화가 나 "너는 뭐가 이렇게 쉬워. 난 3년이 걸렸어"라고 소리쳤다. 서달미는 "나도 쉽지 않았어. 할 얘기가 있다"라며 붙잡았다.

남도산은 서달미의 자율주행 차 이름이 왜 '타잔'인지 물어봤다. 과거 남도산이 서달미를 속이던 시절 해줬던 타잔 이야기를 근사하게 생각하고 이름 지었다는 말에 남도산은 다시 흔들렸다. 서달미는 잠이 들었고 남도산은 자료를 읽어보며 서달미와 함께하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날 서달미는 남도산의 마음을 모른 채 자신과 함께할 것을 부탁했다. 남도산은 청명컴퍼니를 위해 지원하고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서달미를 업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3년 만에 진심이 통했다.

이후 삼산텍은 청명컴퍼니와 함께하며 자율주행 테스트를 시작했다. 다시 파트너로 만나게 된 서달미, 남도산의 2막이 기대하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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