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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오 삼광빌라' 진경, 기억 잃은 정보석 보고 오열..."왜 이렇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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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오! 삼광빌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보석이 삼광빌라를 떠났다.

29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오! 삼광빌라!' (연출 홍석구/ 극본 윤경아)에서는 삼광빌라를 떠난 우정후(정보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우정후는 이순정(전인화 분)이 듣던 노래를 듣고 갑자기 머리를 감싸쥐며 아파하기 시작했다. 옛 기억을 떠올린 것이다. 이때 정민재(진경 분)가 삼광빌라를 찾아왔다. 정민재는 이순정에게 “재희(이장우 분) 아버지 데려가려고 한다"며 "눈치 챘는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 우리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민재는 "한 번 사는 인생 이렇게 살다 죽으면 억울할 것 같아서 이혼했다"며 "정말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내가 조울증까지 걸리면서 내린 결정인데 어떻게 재희 아버지가 저렇게 될 수 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민재는 우정후에게 "사실은 우리가 부부다"고 밝혔다. 자신이 제임스인줄 아는 우정후는 자신의 이름에 대해 "처음 듣는 이름 같다"고 말하며 믿지 않았다.

이에 우정후는 "왜 그동안 나를 아는 척 안 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민재는 "했었는데 기억 안나냐"고 물었다. 정민재는 "그니까 우리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이어 정민재는 "당신처럼 세상 똑똑했던 사람이 대체 왜 이러는 거냐"라며 오열했다. 결국 우정후는 정민재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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