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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43세의 청초한 민낯…청순함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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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하지원이 청초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배우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하지원은 이불 위에 누워 청소한 민낯을 공개했다. 43세 답지 않은 동안 미모와 짙은 청순함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동안이에요" "민낯도 너무 예뻐요" "사랑스러워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비광'에 출연 예정이며 '담보' '맨헌트' '초콜릿'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병원선' 등에 출연했다. 하지원은 SNS를 통해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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