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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수종♥'하희라, 16살 첫 드라마 추억.."목소리·얼굴 다 애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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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하희라가 첫 드라마 촬영하던 16살 시절을 추억했다.

5일 하희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첫 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보게 된 '내 이름은 마야' 16살~ 목소리도 얼굴도 다 애기스러운... 13살 어린이 합창단 하다가, 우연히 캐스팅 되서 연기자의 길을 가게된 드라마 #감사 #은혜 #추억 #KBS #청소년문학관 #첫드라마 #첫연기 #16살 #중3 #방송39년"이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희라의 드라마 데뷔작인 KBS 청소년 문학관 '내 이름은 마야'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당시 16살이었던 하희라는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다. 지금과 별반다를 것 없는 예쁜 미모에 감탄이 나온다.

한편 하희라는 지난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N 드라마 '청춘기록'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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