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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 박준금, 나훈아 도플갱어 출연 "콘서트 눈앞에서 보는 느낌"

기사입력 2020. 10. 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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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한국 트로트계의 전설 나훈아와 화끈한 무대 매너로 사랑받는 남진의 도플갱어가 ‘나야나’를 찾는다.

30일(금) 방송되는 MBN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나야나’(이하 ‘나야나’)에 인증단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릴 정도로 실존 인물과 닮은 명물들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실제 인물들의 목소리는 기본, 제스처와 패션까지 똑같이 복사해 내는 이들의 모습에 인증단 마저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

최근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으며 이슈를 모은 나훈아와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남진의 도플갱어가 출연해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오랜 기간 각 가수의 모창을 해오던 실력을 십분 발휘해 나훈아의 ‘18세 순이’, 남진의 ‘님과 함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5년 차 나훈아 모창 가수 권태식 씨는 특유의 헤어 스타일과 청바지로 대표되는 패션을 그대로 재현했고, 9년 차 남진 모창 가수 정종기 씨는 남진만의 무대 매너를 100% 똑같이 복사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배우 박준금은 “진짜 나훈아 씨가 나온 줄 알고 가슴이 떨렸다. 마치 이들의 콘서트를 눈앞에서 보는 느낌이었다”며 극찬했다. 권태식 씨는 “요즘 나와 같은 모창 가수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무대가 끊겨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다. ‘나야나’ 무대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기회가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고, 정종기 씨는 “힘든 시기지만 우리 같은 사람들의 무대를 보고 많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MBN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 나야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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