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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청춘기록' 종영까지 인기몰이…CP "작가·감독·배우 삼박자 잘 맞았다"(인터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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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춘기록'이 종영한 가운데 김선태 CP가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지난 27일 오후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혜준(박보검), 안정하(박소담)는 이별 후 꿈꿨던 것들을 향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했다.

사혜준은 톱스타 반열에 올랐지만, 남은 숙제인 군 입대하기로 마음먹었고, 이민재(신동미)와는 군대 포함 4년 재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렀고, 안정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공했다. 사혜준 역시 새로운 작품 촬영에 한창이었다. 그런 두 사람은 우연히 마주치게 됐고, 한층 더 성숙해진 채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끝을 맺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10.7% 최고 12.1%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국 기준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인 평균 8.7% 최고 9.9%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수도권 기준 평균 4.7% 최고 5.6%,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8%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뿐만 아니라 방영 내내 국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tvN 역대 월화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위를 갈아치우며 시작한 '청춘기록'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잡는데 성공했다. tvN 채널 타깃인 2049 시청률은 마지막까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각종 화제성 차트 역시 올킬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해외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타임지와 포브스 등 주요 외신에서 집중 조명했다. 여기에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개국에 스트리밍된 '청춘기록'은 방송 첫 주 만에 넷플릭스 국내 랭킹 1위에 올랐고, 2주 만에 세계 랭킹 TOP10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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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선태 CP는 "주조연 모두 단편적인 인물 없이 입체적이고 현실적인 캐릭터로 그려주신 작가의 글, 배역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애정을 쏟아 연기한 배우들, 현장에서 끊임 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는 감독의 디렉팅, 이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작업 내내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받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보다는 만족감이 더 높은 작품이었다.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 작업했던 작가, 감독, 배우들, 모든 스태프들께 고맙다는 인사 전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한편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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