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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폰조' 10월14일 개봉…톰 하디 등 5人5色 캐릭터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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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폰조'가 사라진 수백만 달러를 쫓고 쫓는 예측 불가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캐릭터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영화 '폰조'는 역사상 가장 악명 높은 마피아로 불리는 알폰소 카포네와 그를 쫓는 FBI 요원 사이에서 수백만 달러의 묘연한 행방을 두고 펼쳐지는 범죄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각각의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표정과 대사들은 긴장감을 더하며 거액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예측 불가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 톰 하디가 전설의 마피아 ‘알폰소 카포네’로 완벽 탈바꿈한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드맥스', '레버넌트' 등 미친 연기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그가 이번에는 또 어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가 맡은 ‘알 카포네’는 숨겨진 돈의 묘연한 행방을 두고 실제인지 치밀한 연기인지 분간이 안 가는 교묘한 행동으로 주변 인물들의 의심을 더욱 키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이다.

‘카포네’의 아내 ‘메이’로 분한 린다 카델리니는 '그린북',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로 인정받은 바, 톰 하디와 환상의 케미를 예고한다. “난 남편이 무섭지 않아요”라는 대사는 마피아의 아내 다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엿보게 한다. 이에 더해 '덩케르크'에 이어 톰 하디와 만남 2회차를 가진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잭 로던이 ‘카포네’를 끈질기게 추궁하는 전담 FBI 요원으로 변신했다. “내가 감시할 거야. 죽을 때까지”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듯이, ‘카포네’의 아우라에 눌리지 않는 남다른 존재감으로 그와의 뜨거운 연기 대결을 선보일 것이다.

또 '살인마 잭의 집'에서 역대급 사이코패스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 맷 딜런이 ‘카포네’가 가장 신뢰하는 동료 ‘조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카포네’로부터 유일하게 숨겨진 천만 달러의 실체를 직접 듣게 되는 그는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섹스 앤 더 시티', '인사이드 아웃' 등 장르불문 개성 있는 연기로 사랑받은 카일 맥라클란이 ‘카포네’의 주치의로 분해 눈에 띈다. 그는 ‘카포네’ 가족의 조력자이자 한편으로는 ‘카포네’를 몰래 숨어 관찰하고 돈의 행방에 대한 기억을 자극하는 역할을 맡아 감춰진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캐릭터 포스터 공개와 함께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완성된 손에 땀을 쥐는 범죄 드라마를 예고하는 '폰조'는 오는 10월 1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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