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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해줘 홈즈’ 태민, 해맑은 디스로 폭소 유발…라비, 가는 곳마다 승리(종합)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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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태민과 라비가 대결에서 승리했다.

2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29승을 달성한 덕팀과 태민, 라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태민은 “직접 가서 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많이 배운 것 같다. 붐 형한테”라고 말했고 김숙은 이에 화들짝 놀라며 “누구한테 뭘 배웠다구요?”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붐은 당황하며 “요즘 이기고 있는다”며 수습했다.

지난 번 복팀에서 우승을 차지한 라비는 “오늘은 덕팀으로 왔다”고 소개해 복팀 팀장 박나래를 아쉬워하게 만들었다. 라비는 “이번에 태민이가 나온다고 해서 왔다”며 태민과의 인연에 대해 “나와 태민이 카이와 따로 친했는데 카이가 따로 보기 귀찮다고 같이 만나자고 해서 6년 동안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동민은 “그럼 좋은 날 카이도 데리고 나오지 왜”라며 농담했고 라비는 “이번에 우승하면 카이 씨도 같이 나오라”는 김숙의 권유를 “좋죠”라며 반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3대가 함께 사는 가족의 의뢰를 받아 강동, 송파, 분당 지역에서 방 4개짜리 매물을 찾기 위한 노력이 펼쳐졌다. 태민은 상대팀인 복팀의 매물을 보는 내내 “할머니 짐은 쌓아둬야 하나요?” “손주 분들이 좋아할 인테리어는 아니다”라며 해맑게 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복팀의 ‘송파구 5방 하우스’는 넓지만 다소 연식이 있어 덕팀의 견제를 받았고 결국 CG팀의 도움을 받아 기사회생 했다. 차이가 큰 CG작업 전후 모습에 라비는 “CG가 왜 자꾸 나오냐”며 어이없는 듯 웃었고 붐은 “CG 다음 주 분까지 당겨서 다 쓴 거다”라며 불만을 표해 웃음을 줬다. 그러나 남매가 쓸 2층이 공개되자 덕팀은 “여기 대체 몇 평인 거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복팀의 코디네이터로 나선 김충재는 “이 정도면 호캉스가 아니라 홈캉스가 가능하다”며 흡족해했다. 복팀은 매매가 11억원 대로 의뢰인의 조건에 딱 맞는 이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덕팀이 선택한 최종 매물은 강동구 둔촌동에 위치한 ‘발코니 접고 들어와’였다. 화초가 줄지어 있어 숲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독특한 입구로 궁금증을 자아낸 이 집은 완벽한 내부 리모델링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복팀 역시 “현관문은 연식이 있어 보였는데?”라며 깜짝 놀랐다. 집 안으로 들어간 태민은 넓고 환한 거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폴딩 도어를 접자 나타난 발코니를 보고 라비는 “잠실 타워도 보인다”며 창 밖을 가리켰다. 붐은 “이런 뷰를 보면 노래 하나가 생각나지 않냐”고 물었고 태민은 “맞다”며 샤이니의 ‘뷰’를 불러 환호를 자아냈다. 김숙은 태민에게 “붐 씨가 홈즈에서 저 노래를 엄청 불렀다”고 말했다. 이 집은 의뢰인의 예산에서도 한참 아래인 매매가 10억원으로 밝혀졌다. 의뢰인은 ‘발코니 접고 들어와’를 선택해 덕팀에게 29승을 안겼다. 김숙은 “라비가 승리의 요정이다"라며 신기해했고 양세형은 "다음엔 복팀으로 와달라"며 씁쓸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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