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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이슈]최준용, 오늘(3일) 부친상..십이지장 암 투병 2년 만 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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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사진=MBN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준용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

최준용의 부친은 3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최준용의 부친은 2년 전 십이지장 및 췌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최준용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앞서 지난 8월 최준용은 MBN 예능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최준용은 무대에 올라 "항상 저에게는 커다란 산이셨던 아버지. 지금 굉장히 몸이 불편하신 아버지. 조금만 더 제 곁에 계셔 달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눈물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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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 패밀리' 캡처


또한 최준용은 지난 2월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아내 한아름 씨, 부친과 함께 출연해 '장위동 3대 라이프'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최준용은 "2년 전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고 큰 수술을 하게 됐는데 1년 뒤, 다른 곳으로 전이됐다.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부친은 항암 치료를 거부했고, 집에서 요양 중이라며 걱정스런 마음을 전했다.

이렇듯 최준용은 방송을 통해서도 부친을 향한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을 알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세상을 떠난 최준용의 부친에 많은 이들은 최준용을 위로하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최준용 부친의 빈소는 삼성병원 1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8시 30분이다.

한편 최준용은 지난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야인시대', '올인', '8월에 내리는 눈',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추적자', '솔로몬의 위증', '착한마녀전' 등 다수의 히트 드라마에 출연해 명품 연기력을 선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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