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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이슈]최준용, 오늘(3일) 부친상..암 투병 중 떠난 父 소식에 애도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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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준용이 오늘(3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3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준용은 오늘 오전 부친상을 당했다. 최준용의 부친은 십이지장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이에 최준용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최준용은 MBN '모던패밀리'를 통해 부친이 암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최준용은 "2년 전 아버지가 암 판정을 받고 큰 수술을 하게 됐는데 1년 뒤, 다른 곳으로 전이됐다. 의사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최준용의 부친은 항암 치료를 거부했고,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최준용은 부친의 병세가 악화되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근에는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아버지의 암 투병 사실에 대해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준용은 무대에서 '남자의 인생'을 부르며 부친을 떠올리기도.

방송에서 최준용은 "지금 아버지가 암 투병 중이시다. 조금만 더 제 곁에 계셔달라"라고 말해 안타까운 모습을 자아냈다. 최준용의 애틋한 고백에도 부친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에 최준용의 팬들은 SNS 댓글로 애도와 추모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용 부친의 빈소는 삼성병원 1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5일 8시 30분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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