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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P이슈]"의문 떠나지 않는 충격"..야노시호, 故미우라 하루마 애도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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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故미우라 하루마/사진=민선유기자,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故 미우라 하루마를 추모했다.

지난 1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을이 지는 모습이 담긴 바닷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일어로 故 미우라 하루마를 추모했다. 야노시호는 "미우라 하루마씨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그와 안면이 있지는 않지만 너무 큰 충격이다. '그가 왜?'라는 의문이 좀처럼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고 미우라 하루마의 비보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우리는 이 세상에서 환영받고 있는 존재라고 믿고 싶다. 더 이상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누구도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편안히 주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우라 하루마의 사망 비보는 지난 18일 전해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우라 하루마는 이날 오후 1시께 도쿄 미나토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시청은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를 발견해 하루마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며 국내팬 역시 다수 보유하고 있는 톱스타의 사망은 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트리게 했다. 특히 일본 열도에서 느낀 충격의 강도는 훨씬 셌다.

이 같은 비보에 그와 두터운 친분이 있지 않은 사람들도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지난 19일 배우 김지우가 애도를 표한 데 이어 야노시호까지 행렬에 동참했다. 야노시호 입장에서는 같은 일본인으로서 더욱 안타까움이 컸을 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故 미우라 하루마의 비보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애도물결 속 그가 하늘에서는 편안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연이어 들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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