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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끝판왕 등장"..지오X미르,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깡' 리액션→안무 커버

기사입력 2020. 05. 1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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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커플스토리'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엠블랙 멤버 지오와 미르가 비(정지훈)의 '깡' 리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지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예커플스토리'에 '화려한 조명이 우릴 감쌌습니다.. 깡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지오는 "어떤 분이 DM으로 '깡 리액션 언제 올라오냐. 기대하고 있다'라고 하시더라"라며 "'1일 1깡' 팬분들께서 많이 요청해 주셨다. 이쯤 되면 하나에 문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 절대 저희가 지훈이 형을 평가하는 게 아니라 영화를 보고 평점을 남기듯이 하는 취지다"라고 설명했다.

지오와 미르는 깡의 뮤직비디오를 시청했고, 미르는 "이 노래 티저 처음 나왔을 때 '끝판왕이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감탄했다.

미르는 "많은 분들이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쌀 때'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원래 노래 가사를 하나하나 해석하면 다 말이 안 된다"라고 말했고, 지오 역시 미르의 말에 공감했다.

이날 미르는 "약간 아쉬운 점이 벌스 부분에서는 스웨그를 뽐내셨는데 갑자기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주제가 바뀐 느낌이라 혼란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지오는 "최근 지훈이 형의 틱톡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전 걷기만 해도 무릎이 아픈데 어떻게 춤을 그렇게 추시는지 대단하다"라며 칭찬했다.

또한 지오는 "깡의 인기가 너무 대단한 게 깡에서 등장한 자동차의 주인분이 연락을 해주셨다. 깡 리액션 할 때 빌려주겠다고 하셨다"라고 말해 미르를 놀라게 했다.

지오는 "저희가 만약 그 차에 타서 영상을 리뷰하면 너무나 극단적인 선택이 될까 봐 조심스러웠다"라며 "만약 나중에 깡을 커버하게 된다면 빌려달라고 해야겠다"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끝으로 미르는 "지훈이 형에게 항상 아쉬운 점이 딱 한 가지가 있다. 화려한 걸 너무 좋아하시는데 형은 청바지에 흰 티만 입어도 멋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상이 너무 화려했고, 안무에 대해 끝을 보여주실 수 있는 분이지만 10대 분들은 지훈이 형을 깡으로만 기억한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날 지오와 미르는 깡의 안무를 따라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회수와 의리 사이에서 갈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구독자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솔직히 말해서 얘네가 젤 나쁨 ㅋㅋㅋㅋ", "이들은 정지훈의 '꾸러기들' 이었다 새삼 까먹고 있다 생각났네", "조회수와 의리 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 잘 봤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오와 미르는 지난 2009년 그룹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엠블랙은 비가 만든 그룹으로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최근 지오와 미르는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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