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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만 걸어요’ 양희경, 설정환 최윤소 관계 알았다…나인우, 김이경과 재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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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꽃길만 걸어요’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나인우가 김이경과 서울로 돌아왔다.

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연출 박기현 극본 채혜영 나승현)’에서는 강여주(김이경 분)이 남이남(나인우 분)을 찾아내 함께 서울로 돌아왔다.

남이남이 집을 나가자 그 충격으로 왕꼰닙(양희경 분)이 쓰러졌고, 가족들은 각자 걱정에 빠졌다. 봉천동(설정환 분)은 자신도 함께 남이남을 찾겠다며 나섰고 이 소식을 들은 봉선화(이유진 분)은 남이남의 소식을 들었다. 자신이 왕꼰닙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집을 나간 남이남은 자신의 친부모가 살았던 민박집에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친부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노인을 만나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봉천동은 민박집에 머물고 있는 남이남을 만났다. 남이남은 “형수님께는 감사하지만 전 이제 집으로는 돌아가지 않을 거다”라며 서울로 가지 않겠다 말했다. 그렇게 말하는 남이남에게 봉천동은 “여원 씨 부탁으로 온 건 맞지만 할 얘기가 있다”면서 자신이 보육원 출신이라고 밝혔다. 봉천동은 “피만 섞이지 않았다 뿐이지 식구라는 울타리 안에서 키워주고 응원해준 가족들이 있지 않냐”며 가족들이 남이남을 많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홀연히 떠나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도 똑같이 상처를 받을 거라 말했다

그때, 민박집을 찾아온 강여주(김이경 분)이 남이남 앞에 나타났다. 강여주는 “이 나이에 가출이 웬 말이냐 적어도 나한테는 말 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자신이 보람 삼촌한테 겨우 이 정도밖에 안되냐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러면서 강여주는 자신이 남이남을 데리고 올라갈 테니 서울로 올라가도 좋다며 봉천동을 돌려보냈다. 봉천동이 떠난 후에 강여주는 “보람 삼촌이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왜 마음 아프게 기죽어있냐”며 진심을 고백했다.

남이남은 왕꼰닙이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병원으로 향했다. 돌아온 남이남과 재회한 왕꼰닙은 미안하다고 사죄하는 남이남에게 “엄마한테 돌아왔으면 됐다”며 품에 안았다. 이후 왕꼰닙은 남이남이 서울로 돌아올 수 있게 도와준 봉천동을 불러 따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짱(홍지희 분)은 남일남(조희봉 분)에게 “당신 때문에 상처 받아서 집을 나간 거 이니냐 이렇게 보고만 있으면 어쩌냐”면서 빨리 동생을 찾아 나서라고 채근했고 남일남은 “우리 한때 결혼해서 같이 살았는데 왜 이렇게까지 까칠하게 구냐”고 답했다. 그러나 이 대화를 최만섭(김중돈 분)이 듣게 됐고 남일남과 짱이 베트남에서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방송 말미, 왕꼰닙은 봉천동과 강여원(최윤소 분)이 각별한 사이라는 것을 알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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