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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정해인 걸어보고서' 정해인, 은종건 눈물에 '깜짝' "해인이는 나를 스타로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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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해인, 은종건, 임현수가 여행 8일차를 끝으로 마지막 저녁식사를 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나이아가라 가보기 버킷리스트를 끝으로 마지막회가 공개됐다.

은종건은 마지막 저녁 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브로드웨이 식당을 꼽은 뒤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정해인과 임현수는 당황해서 농담을 건넸다.

은종건에게 "뮤지컬레스토랑의 배우들이 멋지게 노래하고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무대 위에서 즐기는 모습을 상상하게 했다. 그런 상상을 하면서 해인을 보는데, 해인이도 나를 봤다"면서 "그 순간에 내가 무대에 올라가 있는 사람으로 생각하게 했다"면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또 은종건은 "해인이는 항상 나를 동등한 스타처럼 대해줬다"고 덧붙였다.

임현수는 "나이아가라폭포가 가장 인상에 남고, 형들과 여행을 하면서 함께 하다보니 어려운게 없어지고 진짜 형동생이 된 거 같았다"고 했다.

정해인은 나이아가라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가장 나다워지는 순간이었다"면서 "그동안 경험했던 곳도 분명 즐거웠고, 그곳에서의 모습도 물론 나의 모습이지만, 나이아가라에서의 모습이 가장 나다운 순간이었다"고 꼽았다.

정해인은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큰 부담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정해인은 "해보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느끼면서 핑계될 거리를 찾고 있던거 같다"고 했다.

앞서 정해인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던 나이아가라에서 크루즈에 타고 감상에 젖었다. 정해인은 나이아가라 한가운데 들어가니깐 에너지를 받은거 같다면서, 여행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사라졌다면서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하늘에서 나이아가라를 보고, 배를 타고 가까이에서 보았으니, 폭포의 뒷부분을 보자고 제안했다.

특히 정해인은 '걸어서세계속으로' 선배 PD를 만나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지 못하는 대자연, 물, 불 등을 강조하면서 나이아가라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특히 물위로 뜬 무지개가 나타나자, 정해인은 "이런 무지개는 처음 본다면서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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