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계상과 하지원이 비오는날 우산을 같이썼다.
14일 방송된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6회에서는 문차영(하지원 분)에게 우산을 쓰자고 제안한 이강(윤계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중국집에서 자장면 식사를 마친 문차영과 이강은 비가 오자 우산을 써야했다.
이강이 우산을 사오자 문차영은 이강 혼자 쓰라며 빨리 가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강은 문차영에게 "맞아봤자 좋을 거 없는데, 같이 쓰고 가자"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