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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콜릿' 하지원, 자장면으로 김노인 추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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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초콜릿'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지원이 자장면으로 김노인을 추모했다.

1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초콜릿'(극본 이경희, 연출 이형민)5회에서는 재회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은 이승훈(이재룡 분)에게 "발령 재고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한용설(강부자 분)은 "팔도 제대로 못 쓰는데 무슨 의사냐"고 말했다.

이어 "계집애 하나 살리려다 정작 네 골든타임은 놓쳤다고?"라고비난했다. 그러자 이강은 "여기서 포기할 줄 알았다면 오산이다"라고 했고, 한용설은 "주제를 모르는 고집은 엄마를 닮았고"라고 말했다.

이강은 한용설이 팔도 못쓴다고 독설하자 이강은 “저는 도망치지 않을 거다 아버지처럼”이라며 “여기서 주저앉고 포기할 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분노한 한용설은 “주제도 모르는 고집은 제 어미를 꼭 닮았다”고 독설하자 이강은 “엄마처럼 죽지 않을 거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용설은 이강에게 콩을 집어보라고 했고 이강이 콩을 못집자 “콩 한쪽도 제대로 못 옮기는 손으로 뭘 할 수 있겠냐"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다른일 찾아보라고 했다.

그러던 중 이강은 한선애(김호정 분)로부터 문차영이 호스피스 병원의 요리사라는 사실을 전해들었다.

이강은 복도에서 문차영과 마주쳤지만 모른척 지나갔다.

한편 한선애는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환자에게 모르고 새우를 넣은 음식을 줘서 위험어 처했다.

그러자 문차영은 충격에 빠진 한선애 대신 저녁을 만들었다. 그리고 문차영은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는 김노인(오영수 분)의 말에 김노인을 따라나섰다.

이 사실을 안 이강은 문차영에게 "대체 생각이란 게 있는 사람이냐"며 "외부인이 환자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는데 아무도 제지를 안 하냐"라고 했고, 문차영은 "다신 이런 일 없을 거다"라고 사과했다.

김노인은 문차영에게 또 짜장면을 먹으러 가자고 했지만, 문차영은 "절대 안 된다"고 거절했다. 이후 김노인은 사망했고 문차영은 힘들어했다.

문차영은 김노인이 두고 온 모자를 찾으러 자장면집에 갔다. 거기서 이강을 만났고, 이강은 "저녁 먹었어요? 자장면 드실래요?"라며 주문했다. 오랜만에 마주 앉은 두 사람은 김노인의 자장면에 술을 곁들며 김노인을 추모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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