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아나운서가 화려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모았다.
박지윤 아나운서는 지난해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녀가 선택한 드레스는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 아찔한 절개드레스.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네티즌들은 박지윤이 이번 의상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단아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깼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지윤과 최동석은 2009년 9월 결혼에 골인, 현재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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