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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엠블랙 지오♥최예슬, 내일(28일) 스몰 웨딩‥이제는 '오예부부'

기사입력 2019. 09. 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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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내일(28일) 부부가 된다.

27일 헤럴드POP 취재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지오와 최예슬이 스몰 웨딩을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약 7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한 지 약 9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프러포즈는 결혼하기 2주 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예슬이 지인들과 함께하는 브라이덜 샤워 자리에 지오가 깜짝 등장해 반지를 건넸다. 지오는 최예슬에게 반지를 건네며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내가 예슬이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나랑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지오와 최예슬은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인터넷 방송 BJ로 활약, 이후 큰 사랑에 힘입어 '오예커플 스토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커플 일상을 과감하게 공개했다.

또 공개열애에 이어 동거를 하기로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한 동거임을 밝히며, 결혼 전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700일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 준비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 26일 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예슬은 "나는 이제야 실감난다요. 이번 주말이면 저는 유부. 얼른 집 가서 신혼여행 짐을 싸야 해요"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이제는 '오예커플'에서 '오예부부'가 되는 지오와 최예슬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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