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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 박형수·정지원·밴쯔, 오늘(6일) 나란히 결혼..4월의 신랑♥신부에 축하물결

기사입력 2019. 04. 06 13:48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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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정지원/사진=헤럴드POP DB


배우 박형수와 아나운서 정지원,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오늘(6일) 나란히 결혼하며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한다.

6일 박형수의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박형수 씨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며 “일반인인 배우자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예식이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린다. 소중한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08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 ‘빨래’, ‘옥탑방 고양이’ 등 다양한 연극 작품을 통해 관객을 찾았던 박형수는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나과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영화 ‘공조’, ‘협상’, ‘스윙키즈’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 도전하기도.

앞서 지난해 박형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세히 말하긴 어렵다. 만난 지는 좀 됐다”고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에는 “예비 신부는 정말 착하고 바른 친구다. 오래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했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예비 신부를 향한 사랑을 과시하는 모습에 축하세례가 쏟아진 바 있다.

이제 결혼으로 인생의 2막의 시작을 알린 박형수는 올 상반기 방송되는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출연까지 확정 지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오늘 결혼식을 올리는 박형수에 축하와 응원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정지원 아나운서 역시 5세 연상의 독립영화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4일 정지원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 KBS 측은 “정지원 아나운서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한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올리게 됐으며, 신혼여행지는 타히티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인터뷰를 통해 “인생에 있어 가장 예쁠 때 좋은 사람을 만난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겠다. 좀더 겸손하고 성숙한,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KBS 뉴스9’,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한 KBS의 간판 아나운서 가운데 한 명인 만큼, 결혼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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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사진=해피메리드 제공


그런가 하면,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까지 오늘(6일) 3년간 사랑을 키워온 회사원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밴쯔는 지난 11월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제가 여자친구가 누구인지 얼굴 공개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평범한 회사원인데 만약 공개적으로 제 영상이나 SNS에 공개를 했다가 추후 헤어지게 된다면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은 책임질 수가 없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 사람의 앞날을 책임질 수 있을 거라 확신하기에 제 여자친구를 공개한다. 한마디로 저 내년에 장가간다”며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먹방계 1인자로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밴쯔의 이 같은 책임감 있는 말에 한차례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다. 이후 올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깜짝 소식으로 다시 한 번 축하를 받았던 밴쯔는 오늘 마침내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일과 사랑 모두를 잡으며 각자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세 사람. 꽃길을 앞둔 이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자신의 분야에서 다채로운 모습 또한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해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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